“독도의 날” 그리고 “강치”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25일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정한 대한제국착령 제41호가 제정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우리땅 독도에 살던 4만 마리의 흰색 털이 난 바다사자 “강치”는 지금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안타까운 이름이 되었습니다. 독도에서 수만년을 평화롭게 살던 강치는 우리 역사의 슬픔과 분노를 간직한 우리 땅 독도의 상징입니다.
제품 특징
광복 70년을 맞아 독도의 예쁜 강치를 소개합니다. 블링쿡 금속 사원증은 다채로운 색감 표현으로 더욱 컬러풀하며, 가볍고 견고한 강화 펄 코팅 알루미늄 카드입니다.
은은한 금속 강화펄코팅이 반짝반짝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밝은 배경에서도 더욱 예쁘게 반짝이는 강화펄코팅은 깔끔한 배경에서 더 은은하게 빛나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기억해요 “독도의 날”
10월 25일,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정한 대한제국착령 제41호가 제정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기억해요 “강치”
강치는 몸에 흰색 털이 난 바다사자 입니다. 독도에서 수만년을 평화롭게 살던 강치는 우리 역사의 슬픔과 분노를 간직한 우리 땅 독도의 상징입니다. 강치를 알고 일본을 공부하며 독도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우리 땅과 바다를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강치야 독도야 동해바다야 中-
카드형, 원형 55mm 화이트펄로 만나는 강치!
반짝이는 사랑스러운 은은한 화이트펄이 원형으로 제작되면 사각 프레임에서 볼 수 없는 감정이 돋보입니다. 핀버튼보다 고급스럽고 따스한 느낌의 원형 명찰도 포인트 명찰로 함께 사용가능합니다~
지갑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와 휘어짐 없는 견고함 !
특수 강화코팅된 알루미늄 소재로 스크래치에 강하며 휘어짐이 없기 때문에 케이스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광복 70년, 위대한 여정 새로운 도약
엄혹한 세월을 견뎌야 했던 이 땅에 살았던, 잠시 잊었던 이야기속에 살고 있는 예쁜 눈망울의 강치를 만나보세요.
뒷면장식 비교
A. 자석
가장 많이 선택하시는 타입
옷감에 손상이 없으며 옷핀에 찔릴 염려가 없다
자석이 명찰을 끌어당겨 옷과 명찰이 밀착된다
두꺼운 코트등에 부착시 떨어질 수 있음
B. 옷핀집게
보편적으로 선택하시는 타입
집게와 옷핀을 이중 사용시 분실이 거의 없다
집게 사용시 옷감에 손상이 적다
부피가 커서 완벽하게 밀착되지 않는다
C. 옷핀
무난하게 선택하시는 타입
분실 염려가 적고 명찰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부피가 작아 옷에 완벽하게 밀착된다
제품 규격
전체 크기
가로:70mm / 세로:25mm
알루미늄 강화펄코팅
두께: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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